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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시승기>출시 앞둔 쏘렌토R의 베일을 벗긴다 -[2]
제조사
기아
조회수
17599
작성자
로드밴드
작성일
2009-04-20 11:51:56
 



( ↑↑↑ 베라크루즈를 탄 동료 팀원과 더불어 당시 모하비로 경기에 참여한 당시 모습)
 

그것도 불과 300m에서 그러한 차이를 보인 것은 실로 경쟁사 차량과는 상당한 성능의 차이를 느끼게 하는 것이다.
물론  쏘렌토R의 성능이 뛰어난 점도 있지만  QM5는 계기판 오차가 큰 반면 쏘렌토R은 모하비처럼 오차가 거의 없다고 판단이 된다. 그리고 차량이 좀 더 길 들여지면 충분히 9초 중반대는 나올 것이라 예상이 된다.
 
쏘렌토R만 고속 주행 테스트를 했는데, 순수한 평지에서 180 km/h까지는 무난히 올라가며 190 km/h가 조금 넘자마자 최고속도 리밋이 걸려 있었다. 앞으로 이 차량을 구입해서 ECU 맵핑할 기자로서는 리밋 해제 이후의 성능에 무척 관심이 집중된다. 속도가 올라가자 낮은  차체가  좀 더 낮아져 안정감이 들었다. 쏘렌토R이 국내 최고의 서스펜션 셋팅 SUV로 평가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속도 감응형 핸들은 고속 주행시 무겁게 저속 주행시 가볍게 해주어서 운전 반응 메커니즘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1900 rpm에서는 100 km/h가 2000 rpm에서는 110 km/h가 되었다. 그리고 2500 Rpm에서 140 km/h가 되었다. 주행 테스트장에 30도 등판 도로가 있었는데 중간에 올라가다 정지를 해보니 약 2초간 정도는 HAC가 작용해 확실하게 뒤로 밀리지 않았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의 주차장에서 정차시 여성 오너들이 급경사에서 효과를 독톡히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자체적으로 넘치는 토크력으로 경사로에서 크게 어려움이 없어 보이는 성능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동안 쏘렌토R 1위 커뮤니티 동호회인 러브엑셈(www.luv-xm.net) 회원들이 시승회 전에 제기한 질문에 대해 모니터링 한 부분을 보고한다.
 
우선 2열 폴딩부분의 커버는 염려하는 수준이 아니었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달리 어느 정도는 마감이 잘 되어 있었다..
 

 
그리고 기아자동차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지난 모터쇼 현장에서 촬영한 쏘렌토R의 녹은  머플러의 문제가 아니라  급조하다 보니 발생한 용접 튄 자국이라 한다. 출시 이후 다시 확인해 보기로 하였다.
2열 유리가 어디까지 내려가냐는 질문은 아래 사진으로 답하고자 한다.  
 

트렁크 유리 부분은 부분 개방 되지 않았다. 이 부분은 한때 뉴싼타페 차량 내부 도난 사고로 인해 기자로서는 그다지 절실하게 필요한 사양으로 보지도 않았다.
회전 반경은 3차선 도로에서 2.5차선을 물고 수월하게 U턴이 되었다. 2열 창문을 열고 달릴 때에 웅웅거리는 소리는 다른 SUV에 비해  작았다. 현대 파워텍 미션은 기존의 TG에 착용되는 미션을 보강해 쏘렌토R에 장착 30만 km 주행 테스트를 했다고 한다. 기자는  이 부분을 드래그 셋팅을 통해 쏘렌토R의 최고 성능을 뽑아냄으로써 이 차량의 맥시멈 성능을 테스트 해보고자 한다.
 
변속은 베라크루즈보다는 부드럽지 않지만 아주 민감한 오너들이  아닌한 불쾌함을 느끼지는 않는다. 워낙 베라크루즈 자체가 고급 SUV로써 셋팅이 잘 된 차량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베라크루즈와 다른 점은 액셀레이터를 밟으면 굼뜸 현상이 적고 순간 반응을 빨라해 앞으로 잘 치고 나가는 기분이 든다. 액셀레이터의 패달도 오르간 타입인데 크루즈컨트롤 기능과 더불어 편안한 주행을 하는데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 액티브한 주행을 즐기는 오너에게는 크게 와닿지 않는 사양이다.
 
미션 오일은 반영구적이라 무교환 방식이라고 하는데, 약간의 튜닝을 즐기는 오너들에겐 열에 대응하는 미션 오일을 보충할 필요가 있다. 그 동안 베라크루즈와 모하비를 고속 및 드래그 셋팅하는 과정에서 미션을 보완해주는 튜닝 방향은 높은 출력에 따른 열에 대한 대응이었다. 아무튼 이 부분은 튜너들에게 해당하는 사항이고 순정을 지향하는 오너들에게는 미션 오일 자체는 베라크루즈와 모하비가 그러하듯 문제가 되지 않는다.
 
통풍 시트는 대단히 효과가 좋았다. 시트에 송송 뚫린 구멍에서 바람이 불어 여름에 땀이 많은 기자로선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옵션이었다. 에어컨 송풍구는 3열까지 되어 있어서 차량내 입체 냉각을 실현해 주었는데 통풍 시트와 더불어 시원한 드라이빙을 선사해주는 간단하지만 요긴한 셋팅으로 본다.
 
단, 리미티드급에서만 2열, 3열 에어컨이 적용 되는게 아쉬웠다. 하지만, 필요한 안전 사양을 전차급에 포진시켰기에 기아자동차로서는 이러한 부분에서 차급을 나누어야만 했을거라 판단헤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지 않는다.
 
 

많은 동호회 회원들이 궁금해 하는 LPI 차량을 잠시 탑승해 보았다. 162마력, 25토크, 연비 7.6km인 차량으로 디젤에 비해 어느 정도 성능이냐가 제일 궁금한 사항이었다. 처음에 디젤 흰색 차량인줄 알고 다가 갔는데 너무 조용해 안을 들어다보니 LPG 라고 씌여 있었다. 사람의 귀가 간사하다.
 
방금까지 조용한 디젤을 타다 LPI 차량을 타보니 더더욱 조용하게 느겨졌다.
 
우선 제로백 테스트. 이 차량도 길들어지지 않은 차량이라 기대는 안했는데, 기존 LPG 차량에서 느끼지 못하는 힘을 느낄 수 있었다. 11초 중반대로 조금 더  길들이기가 끝난다면 10초 후반대도 예상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물론 디젤은 초반에 뛰어난 가속을 보이는 대신 가솔린이나 LPG 차량은 3단 이후에서 제 성능을 발휘하기에 단순히 제로백으로 성능을 평가하는 것은 무리라고 본다.
 
언덕에서 치고 올라가는 힘도 LPG 차량의 고정관념을 타파하기에 충분하였다.
 





 
 
이번에는 아무도 탑승하지 못한 가솔린 은빛실버 차량을 기자만이 유일하게 고속도로에서 운전해 보았다. 이 차량은 가솔린 특성답게 LPI 차량보다 더 조용했다. 가솔린 세타2 2.4엔진 175마력 23.0토크인 차량으로 고속도로에서 150Km/h로 달려 보았는데, 속도감이 느껴지지 않고 조용하고 부드럽게 나갔다.
 

가솔린 모델은 승용차 오너들도 부담없이 운행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속도감이 들지 않는 부분은 운전자가 동승자로 하여금 심리적으로 편안한 주행을 느끼게 하는데,  국내 차량 중에서 이러한 느낌을 가진 것은 베라크루즈 이후 처음이었다.
 

 
이제 정리를 하면 승차감에서는 별 5개 만점에 4.8개를 주고 싶다. 제동 능력은 별 4개, 서스펜션은 별 4.5개, 엔진 성능은 별 5개, 소음도는 디젤4개, LPI 4.5개, 가솔린 5개 다른 옵션은 고급화 했지만 내장 마감 별 3.5개 정도.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이지만 이러한 내장재도 북미 경쟁 차량과 비교하면 고급 셋팅에 해당한다. 서울모터쇼에 나온 순백색 차량은 실내 어두운 조명에서는 크게 예뻐보이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햇빛을 받아서인지 상당히 고급스럽게  보였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나오다가 진짜 희귀한 머슬베이지를 보았다. 수많은 쏘렌토R 중에서 오직 한대였는데 베이지가 아니라 거의 살색으로 보였다. 그색상은 우리나라보다는 수출 모델에 주력할 것 같았다. 또 멀리서 자바브라운 색상을 봤는데 연한 색상이라 나름 괜찮아 보였다. 이상으로 시승기를 마무리 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른 차량과 비교 시승기를 통해서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로 약속한다.
 
김용필 기자 (csnews@c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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