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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SF ,호러/공포/스릴러 | 93분 | 미국
감독콜린 스트로즈, 그렉 스트로즈
출연에릭 벌포(제로드), 스코티 톰슨(엘레인), 브리터니 다니엘(캔디스), 크리스탈 리드(데니즈)...
관람등급12세관람가
홈페이지http://www.skyline2010.co.kr
개봉일2010.11.24
제작사브라이언 카나노프-존스 Brian Kavanaugh-Jones 기획 / 크리스티안 제임스 안드레센 Kristian James Andresen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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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아바타> <2012> 제작진의 초대형 블록버스터

 
제로드(에릭 벌포)와 일레인(스코티 톰슨) 커플은 친구 ‘테리’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아 LA로 향한다. 미국 LA, 최고급 펜트하우스 ‘더 코브’. 새벽까지 계속된 파티 후 잠이 들게 된 제로드와 일레인 커플, 그리고 친구들은 블라인드 사이를 뚫고 들어오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강렬한 섬광에 눈을 뜨게 된다. 순식간에 모든 것을 태워버릴 듯한 섬광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삼켜버린다.

 외계의 거대 함선이 지구의 스카이라인을 장악하고, 외계생명체의 인간사냥으로 인간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게 된 인류최대의 위기상황. 더 맹렬해지는 외계생명체의 공격 앞에 생존자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인류의 미래는 이대로 처참하게 무너질 것인가? 숨을 수도 저항할 수도 없다! 그들의 공격이 시작된다!

이용소감
bbobba  


외계로부터의 위협이 있을 것 같은 전조가 보이고,


이를 알게 된 주인공이 홀로이 고군분투 하고,


현명하고 침착한 미대통령, 사명감에 불타는 용감한 군인들,


TV를 틀자마자 나오는 친철한 외계침략 보도뉴스,


중동과 아시아 군중들의 모습, 바티칸 미사장면, 가족들끼리 껴않는 모습


미안하지만 영화 스카이라인에는 이런 장면들이 없습니다.


 


 



재난영화의 달인 ‘롤랜드 에머리히(2012, 투모로우, 인디펜던스데이, 고질라)’ 지구멸망업계의 신성 ‘알렉스 프로야스(노잉), 재난영화도 때깔과 가오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해온 마이클 베이(트랜스포머, 아마겟돈), 그리고 외계인 전문가이자 재난영화의 대부 스티븐 스필버그와 같은 업계 선수들이 그동안 교과서처럼 보여준 SF형 재난영화의 전형적인 모습들에 익숙한 사람들에 눈에는 스카이라인이 좀 다른 영화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기존의 외계인침공영화나 재난영화의 전형적인 공식을 따르지 않는다는 점이 바로 이 영화의 장점으로 보입니다. 그런 면에서 클로버필드나 디스트릭트나인과 같은 개성있는 SF영화가 살짝 연상되기도 하고, 독립영화분위기를 차용한 스티븐 스필버그의 우주전쟁같은 느낌도 줍니다.



물론 스카이라인은 세계 최고의 특수효과의 전문업체가 만든 영화인만큼 실감나는 특수효과 영상은 정말 대단합니다. 자기들 영화이니 오죽이나 공을 들였겠습니까.



스토리는 간단합니다.


 


 


그림으로 먹고사는 가난한 젊은이(에릭벌포)가 여친과 함께, 졸지에 대박을 터뜨린 친구의 생일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LA에 가게 되고


신나는 생일파티가 열리고 난 그날 밤 느닷없는 외계인이 침략이 시작되고,


주인공들은 30층짜리 최고급 고층 아파트에서 갖힌 채, 외계인들에 맞서는 내용입니다.



영화 스카이라인은 관객들로 하여금, 만약에 외계인이 침공할 경우 이런 상황일 겁니다. 라는 선행 체험의 장을 실감나게 느껴준다는 점에서 그동안 반복되었던 친절한 SF영화와는 다른, 체험형 SF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일반적인 SF영화를 보면 재난이 일어나면, 뉴스를 통해 친절하게 재난에 대해 설명이 되고 심지어는 대통령의 메시지도 국민들에게 전달이 됩니다.


하지만 영화 스카이라인에서는 TV와 인터넷이 불통이 됩니다. 심지어는 외부와의 전화연결까지 끊어진 상태가 지속됩니다.



그러다보니 관객이나 주인공들이나 공통적으로 왜 외계인들이 왔고, 어떤 규모로 왔고,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답답함을 갖게 됩니다.



게다가 주인공들의 육체적 지적 능력치가 거의 슈퍼히어로에 가까운 기존 SF영화의 주인공들에 비해 많이 떨어집니다.


 


 



관객들 입장에서 딱 봐도 “쟤네들한테는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이 그렇게 영화를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영화를 보는 관객들까지 공포감과 답답함을 공유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영화가 어느 정도 진행된 다음에야 나타나는 지구의 전투기들의 모습은 관객의 입장에서도 정말 반갑습니다.



게다가 압권은 지구의 최신예 전투기들과 외계비행체와의 전투장면이 압권인데


일반 SF영화의 공중전과 좀 많이 다릅니다.


일반적인 SF영화의 공중전 장면은 게임을 연상시킵니다.


관객들은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것 같은 현란함을 느끼게 되죠.



하지만 영화 스카이라인의 공중전은


잔인할 정도로 냉정하게 전형적인 관찰자 시점을 유지합니다. 구조와 승리를 바라는 지구인의 입장에서 보여진다는 점입니다.


 


 



 


관객들 역시 공중전 게임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머리 위에서 외계인의 비행체와 지구 전투기들이 굉음을 내면서 공중전을 벌이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는 상황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관객의 입장에서도 어느새 주인공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지구의 전투기들을 응원하게 되는데, 외계 비행체들의 공격을 뚫고 적의 함선에 미사일 공격을 성공하는 모습에는 통쾌함까지 느껴질 정도입니다.



스타급이 배제된 출연진이란 점도 관객들이 주인공들과 정서를 공감하게 해 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만약, 스카이라인의 남자주인공이 휴잭맨이고 여주인공이 케이트 베킨세일이었다면,


덴젤 워싱턴이나 윌 스미스가 출연했다면, 하다못해 샤이아 라버프라도 나왔다면, 스카이라인 영화 특유의 미덕을 스타의 아우라로 덮어버렸을 것입니다.



주인공이랍시고 스카이라인에 등장하는 배우들은 그저 항구로 가자는 같은 말만 되풀이하다가 그냥 의욕을 잃고 맙니다.


 


 



 


관객들도 자연스럽게 여기서는 정말 뾰족한 수가 없겠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윌스미스나, 휴잭맨이라면 어떤 기대라도 하겠지만 말입니다.



영화사는 영화 스카이라인이 아바타나 2012와 같은 초대형 블록버스터라고 홍보를 하고 있지만, 저는 오히려 그같은 점이 영화 스카이라인의 장점과 개성을 가려주는 역할을 하지 않나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이 영화를 보실 분들에게 좀더 영화를 재밌게 보기 위한 조언을 드리자면


기존의 SF영화는 잊으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배우빨, 조명빨이 아닌 섬뜩하고 실감나는 SF영화를 느껴보실 요량이면 스카이라인 강추입니다.



허나 지구 곳곳을 철저하게 뽀개버리거나 3D안경쓰고 하늘을 나는 게임형 SF영화가 최고라고 생각한다면, 그냥 2012나 지구가 멈추는 날 DVD를 추천드립니다.

201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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