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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자SF ,액션 | 114분 | 국내
감독김민석
출연강동원(초인), 고수(임규남), 정은채(영숙)...
관람등급15세관람가
홈페이지http://www.choin2010.co.kr
개봉일2010.11.10
제작사송대찬 프로듀서 / 유나이티드 픽처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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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세상이 멈췄다. 딱 한놈만 빼고...
규남이 일하는 작고 외진 전당포, ‘유토피아’. 돈을 훔치러 들어온 초인이 사람들을 조종하기 시작하지만 초인의 통제를 벗어나 누군가가 힘겹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초능력이 통하지 않는 단 한 사람은 바로 규남이다.

 당황한 초인은 사람을 죽이고 그 장면은 고스란히 CCTV에 담겨진다. 그 날부터 초인은 자신의 조용한 삶을 한 순간에 날려버릴 결정적 단서를 손에 쥔 규남을, 규남은 자신의 평화로운 일상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은 초인을 쫓기 시작하는데…

 아무도 초인의 존재를 믿어주지 않는 가운데 홀로 괴물 같은 상대와 싸움을 벌여야 하는 규남과 자신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상대와 싸워야 하는 초인, 두 남자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이용소감
bbobba

아무런 유명세도 없고, 그렇다고 대단한 프로필을 소유한것도 아니고,




낡아빠진 전당포에 아주 소소한 일로 취업하게 되는 규남이.


그는 정말 잘난것없는 인물이다.


규남이, 그의 말을 따라줄 사람도 없거니와 그는 다른 사람을 조종할 능력도 없다.


 


반면에, 대중들을 아주 손쉽게 휘어잡고 원하는대로 현혹시키는 능력의 초인,


그는 규남이와는 정말 다른 인물이다.


초인은 사람들을 원하는데로 조종하고, 또 사람들은 조종당하면서도 그 사실을 망각해버린다.


하지만,


규남이만은 초인의 초능력에 휘둘리지 않게 되자,


 


초인에게 공격을 받게 된다.


규남은 살기 위해서 초인과 싸운다.


하지만,


과연,


규남이가 싸운건 초인이었을까?



아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특정 광기에 휩싸여서 움직이는 걸 보게 된다.


미친 마녀사냥, 알수없는 무조건적인 반대나 찬성이나 투표들.


수많은 사람들이 그 소떼들처럼 우루루 몰려다닐때,



가끔씩 우리는 느낀다.


저건 아니라는 것.


 


그래서 그들에게 말한다.


"이건 아니잖아요?


당신들 지금 잘못 돌아가고 있어요."


라고 말한순간,


 


그집단들은 그렇게 말한 사람에게 공격을 가한다.


 


규남이가 사람들을 향해 "당신들은 초인에게 속고 있어요.


정신차려요." 라고 말해봤자


사람들은


"뭐? 우리가 초인에게 현혹당해? 장난해! 니가 미친거야. 이글 못 지워? 그딴 의견은 니 일기장에나 쓰라고! 난 초인에게 휘둘리지 않는데? 니가 초인에게 자격지심갖고 있는거 아냐?  니가 뭔데 초인을 욕해! 별것도 아닌게!"


라면서 집단이 규남이에게 공격을 하듯,


공격을 당하게 된다.


 


초인의 초능력은 바로 대중을 휘어잡을수 있는 능력이다.


그들은 정치인일수도 사이비교주일수도 방송국프로듀서일수도 신문사의 기자일수도 많은이들의 지지를 받는 연예인일수도 일반인일수도 있다.


현실세계에서는 대중들이


초인의  능력, 후광, 유명세, 학벌, 직업, 권위있는 매체 등에 휘둘려서


사람들이 그의 말에 열광하며 따르게 되는것처럼,


바로 그러한 자들이 초인을 상징하고,


대중들은 그들에게 쉽게 휩쓸리게 된다.


영화속에서 초인에게 조종당한것을 망각하는것처럼


현실속에서도 아니라고는 말은 하지만, 왜 초인의 말에 따랐는지 망각하는것처럼


사람들은


냄비처럼 달아올랐다가 금세 식어버리듯이 금방 까먹어,


초인에의해서 조정당한 자신의 과거를 망각해버린다.



 그리고 또다른 초인에게 의해서 대중들은 또 휩쓸리고 또 망각하기를 반복한다.


누군가가 이건 아니라고 말하면 대중은 모든 화살을 진실을 말하고자하는 자를 죽이려고 든다.


마치 규남이가 대중들에게 공격당한것처럼.


 


영화속에서



규남이가 싸운건 과연 초인이었을까?


현실세계에서 대중들을 조종하는 초인은


영화속 초인, 한명이 아니다.


 


또 다른 초인은 이 사회 곳곳에 널려 있다.


그 초인들이 매번 대중들을 현혹시킬때마다,


규남이가


다시금 사람들에게 속지 말라고 외칠떄,


규남이가 싸워야 하는 대상은



초인이 아니라


 


대중들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 결과는 대중들에게 찢어발겨지고


대중들은 마치 영웅적인 일을 했다고 느끼거나


망각해버린다.


 


규남이를 공격한것은


미친광기에 휩쓸리지 않은 이세상의 규남이를 공격했던 그들은


초인이 아니라


대중이었다.

201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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