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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승생 저수지 만수(滿水) ... 중산간 물 고민 끝났다
태풍·장맛비 영향 저수지 가동 400여일만에 50만톤 최고수위
제이누리 [2014-07-18 08:36]
▲ 어승생 제2저수지 전경
지난해부터 가동에 들어간 어승생 제2저수지가 만수를 기록했다. 가동 400일만이다.

제주도 수자원본부는 어승생 제2저수지가 지난해 6월 본격 가동 후 최고 저수용량인 50만톤의 수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어승생 제2저수지는 광역상수도 3단계 건설사업으로 2009년 6월 착공, 지난해 2월 준공됐다. 3개월간의 시험가동을 거쳐 지난해 6월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그러나 지난해 59일간의 가뭄으로 주취수원인 한라산Y계곡 유입수량 감소로 제2저수지로의 유입되는 수량이 크게 줄어 지난해 18일간(2013. 8. 6~8. 23) 격일급수를 겪는 등 저수지 운영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최근 태풍(제8호 너구리) 내습 등 한라산 윗세오름 강우량 증가로 인한 Y계곡 유입수량이 늘어나고 저수용량이 점차 증가하면서 최고 저수량을 보였다.

문원일 수자원본부장은 "제주 중산간지역의 유일한 식수원인 어승생저수지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중산간지역의 제한급수는 사실상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됐다"고 내다봤다.

수자원본부는 사업비 263억원을 들여 Y계곡 유입물량 부족을 대체할 수 있는 새 취수원 개발사업 등의 추진을 위한 실시설계 및 지하수 영향조사를 시행중이다. 2015년 사업에 착수, 2018년 사업이 완료되면 중산간지역의 물문제는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 어승생 제2저수지 전경

 

어승생 수원지에서 생활용수를 공급받고 있는 중산간지역 주민은 8600명으로 70여개의 다중이용시설, 50여개 공동목장도 어승생 수원지 물을 공급받고 있다.

문원일 본부장은 "기상전문가가 우려하고 있는 아열대화 현상에 따른 이상기후 현상이 반복될 수 있다는 의견에 따라 식수전용저수지 확충사업, 광역상수도 4단계 건설사업 등 대규모 상수도 시설 확충사업에 대한 중앙절충을 강화하여 중산간지역 뿐만 아닌 제주도 전역에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이누리=양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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